어느덧 상담 후기가 +700개 쌓였습니다.

"나라면 변호사를 찾을 때 무엇을 가장 고려할까?"


MBTI N인 저는, 퇴근길에 괜히 한 번 떠올려봅니다.


수많은 광고들, 블로그 후기, 그리고 각종 SNS 컨텐츠까지, 

변호사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경로는 참 다양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중 무엇이 진짜 나에게 필요한 변호사를 찾는 데 도움이 될까?


물론, 다행히도 소개받을 수 있는 변호사가 있다면 좋겠지만,

대한민국 전체로 봤을 때 그런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변호사를 찾는 많은 사람들은 결국 직접 검색하거나 광고를 통해 정보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기가 너무 좋아서 연락드렸습니다."



(한번 의뢰인은 영원한 의뢰인이라고, 나에게는 수개월, 수년에 걸쳐 법률 자문을 해오는 분들이 계신다.)




(의뢰인 탈퇴 - 이분은 억울하게 성범죄, 명예훼손 당하신 분이셨는데, 다행히 승소하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셨다. 

가장 보람 되고 흐뭇할 때다. 잘 살고 계시겠지? 가끔 안부 문자가 온다.)




아... 다시 돌아와서,


"후기가 너무 좋아서 연락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직접 소개가 아닌, 나를 따로 찾아주시는 의뢰인분들이 입을 모아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은 나에게, 단순한 감사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변호사로서 제공한 법률 서비스, 그리고 그 성과가 신뢰를 얻었고, 

그 결과로 또 다른 인연이 이어진다는 것은 나에게 큰 보람으로 다가옵니다.




나도 몰랐는데 어느새 로톡에 쌓인 후기가 675개나 되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알겠지만, 로톡에서 이 정도 후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틈날 때마다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에도 유익한 법률 정보를 골고루 올리고 있습니다.


이승우 변호사 유튜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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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과 글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방송국 PD 시절에는 무대에 오르는 연예인들의 입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고, 

지금은 변호사로서 의뢰인의 목소리를 대변해 그들의 권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무대는 달라졌지만,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해 세상에 전하는 일은 여전히 내 삶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의뢰인분들의 '잠시' 잃어버린 행복했던 일상으로 돌려드리는 게 참 좋습니다. 보람찹니다.


내가 잘하는 걸로 누군갈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지금 혼자서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행복했던 일상으로 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