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모욕, 통매음은 기본적으로 말과 글에 대한 죄로서
사건마다 사실관계가 매우 다양합니다.
그리고 다른 범죄에 비해서 여러 가기 증거 확보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범죄보다도 전문적이고 다수의 경험이 있는
변호사와 함께 해야 합니다.
이승우 변호사는 언론, 미디어학을 전공한 후 언론사, 방송국,
엔터테인먼트 회사 등에서 언론인으로서 다양한 명예훼손, 모욕 사건을
직접 경험하고 해결하였습니다.
또한 언론중재위원회, 한국컨텐츠진흥원 등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이 분야에 있어서 연 수십건 이상의 사건을 해결하여 왔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전략을 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