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부터 선고까지 "직접" 전담책임

사무장이나 전관변호사가 상담하지만, 정작 사건 수임은 다른 사람이 하는 로펌도 많습니다. 저는 모든 사건을 상담에서부터 사건 수행, 선고하는 그 순간까지 “직접” 수행합니다. 의뢰인들로부터 “연락 잘 되는 변호사”로 유명합니다. 언제든 저에게 “직접” 편하게 연락주셔도 됩니다.

언론, 방송에서 검증한 특화된 전문성

KBS, MBC, SBS, TV조선, 중앙일보, YTN 등 국내 유수의 방송사와 언론에서 저를 찾고 있습니다. 심지어 세계적인 방송사인 영국 BBC는 버닝썬 범죄와 관련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동안 저에게 법률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언론과 방송에서는 아무 변호사에게나 인터뷰를 부탁하지 않습니다. 검증된 전문성으로 여러분의 사건을 해결하겠습니다.

최신유행 범죄에 특화된 경력 

사건도 유행을 따릅니다. 한동안 보이스피싱이 유행하는가 하면, 몇 년간은 통신매체이용음란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최근에는 전세사기나 스토킹, SNS 범죄가 기승을 부립니다. 저는 방송국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판례와 수사기관, 법원의 동향과 트렌드를 분석하여 사건을 진행합니다. 젊은 사건에는 젊은 변호사가 필요합니다.